저번달 결혼했는데
전 남자친구를 집에 초대한 아내
배우자의 외도
아직도 의심만 하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께서 의심만 하고 사실이 두렵기도 하고
내가 예민하다고 생각해서
처음엔 기분 탓이라고 하십니다.
나중에 실제로 충격적인 현장을 보셨더라도
처음엔 믿고 싶지 않을 겁니다.
배신 당했다는 분노가 해탈함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채널 A
TV에서나 나올 법한 일.
설마 우리 집에서 일어날 거라곤
상상하기도 싫은게 사실입니다.
심지어 이제 가정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배우자 외도 증거를 찾기 어려우신가요?
'다정한 아내가 달라졌어요.'
'휴대폰을 손에서 놓질 않아요'
'대화를 하려고 해도
피하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여기서 한 가지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표정과 말로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100% 확실한 증거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번 의뢰인은 결혼한지
3달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와이프가 너무 자상하고 성격도 잘맞아서
연애 1년 만에 결혼을 했다고 하셨죠.
결혼 하고나서 하지 않던
외박을 하기 시작했다고 하셔서
저희 제품을 사용해주신 사례 공유드립니다.
다정했던 아내의 파렴치한 충격 실화
아내의 행동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 결혼한지 3달 지난 신혼부부의 실제 사례입니다. -
그날도 평소처럼 퇴근해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없더군요.
결혼 전 동거할 때는 항상 제가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서
같이 퇴근하고 먼저 와서 저녁 준비를 했는데
어디 아픈가해서 찾아봐도 없었어요.
전화하니까 끊어버리더니
“친구 만나러 나갔어”라는
문자 한 통만 달랑 보내더라고요.
밤 10시가 넘도록 돌아오지
않기에 전화해봤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아니 우리 결혼 사이 아니야?
자꾸 친구 보러 가는게 맞아?"라고 물어봤지만
오히려 자기를 속박하지말라고
제가 이상하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배우자 외도, 불륜.. 저한테는 일어나지 않을거란
생각..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겼나봐요.
아내를 믿자고 마음을 먹어도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뭐 좀 숨기는 거 아니야?"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제대로 된 증거 없이
문제 삼으면 더 멀어질까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진,
어떤 말도 안 통할 거라는 걸 알았거든요.
그 이후로 배우자 외도, 불륜, 흥신소 등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보다가
네이버 이혼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흥신소는 알아보니까 비용이 만만치 않았고
사기를 당한 분들이 꽤나 있으셨고요.
차량 위치추적기를 사용해
직접적으로 증거를 확보했다는 분께서
도움을 주신다고 하셔서 큰맘 먹고 구매를 했어요.
증거수집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증거는 본인만
남길 수 있다고 포커페이스가
제일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위치추적기를 설치하고 일주일 이후..
그날… 저는 모든 걸 보게 됐습니다.
평일 저녁에 자주 나가던 아내
항상 차량을 타고 이동했기 때문에
출근하는 길에 몰래 설치를 해뒀습니다.
그리고 며칠 동안 위치를 꾸준히 확인했어요.
회사에서 멈춰 있고 별다른 일이 없더라고요?
어느 한편으로는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더 잘해야하지 하고 미안함까지 들었어요.
그 주 주말 아내가 친구들 보러 나간다고 해서
저도 친구들을 만난다고 집을 나간 그날..
모든게 밝혀졌습니다.
저는 동선 파악을 위해 집 근처에서
아내 위치를 계속 확인하고 있었거든요.
분명 같이 나갔던 아내. 아내의 차량이
저희 집으로 다시 향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뭘 놔두고 갔나? 왜 벌써 집에…?
그리고 결국, 직접 두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낯선 남자와 함께 우리 집으로 들어가는 아내의 모습.
엘리베이터에서 서로 껴안고 당당하게
제 집으로 들어가는 그 모습을 봤습니다.
그 순간의 충격은 진짜.. 말도 안나오게
화가나고 눈이 돌아갔어요.
현실이 아닌 것 같았고,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봐버렸다’는 그 사실이
오히려 저를 해탈하게 만들었어요
|
의심에서
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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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저는 냉정하게 움직였습니다.
결혼한지 3개월...
파인더스를 통해 방문 시간, 체류 시간,
이동 동선까지 하나도 빠짐 없이
모두 기록했습니다.
빼도박도 못할 증거를 들이밀자
울면서 무릎을 꿇고 미안하다고 실토하네요.
상대방은 전 남자친구인데
자꾸 찾아와서 어쩔 수 없다는게
정말 헛 웃음만 나왔어요.
변호사 상담을 통해 정리 절차에 들어갔고,
지금은 상담 치료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가 회복될지 모르겠지만
위치추적기 활용해 증거를 모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자 외도가 의심된다면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사실 아직도 사례의 의뢰인처럼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배우자의 달라진 모습에 불안하고,
확신은 없지만 마음이 계속 무너지는 기분은
덮어둘 순 없습니다. 직접 확인하고 나서야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혼자 끙끙 앓지마세요.
의심에서 확신으로
파인더스 위치추적기가 함께하겠습니다.
사랑도, 신뢰도, 때론 확인이 필요합니다.
더 늦기 전에,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추측’이 아닌 ‘사실’입니다.
- 파인더스 위치추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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