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집 보다 저희 집 같은 경우
굉장히 습한 편이기 때문에
겨울에도 습기 관리를 해야 해요
그러다 보니 여름에는
습기와의 전쟁으로 인해서
방 곳곳에 물먹는 하마를
항상 쟁여 두고 사용한답니다
저희 집 필수템 중에 하나로
국민 템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이에 물먹는하마 버리기부터
사용 기간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할게요 ~
여름철에 습기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벽이나 가구 옷장 등에
곰팡이가 쉽게 생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건강에도
안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ㅠㅠ
그래서 보통 물먹는하마 같은
일회용 제습제를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사용하는 방법은 뚜껑을 열고
은색 비닐을 벗겨 낸 다음
다시 뚜껑을 닫아 주시면 돼요
이때 은색 비닐을 뜯어 내면
흰 종이가 나올 텐데
이건 절대로 뜯으면 안돼요
뜯어서 간편하게 옷장이랑 서랍
습기가 걱정 되는 곳에
배치를 해두시면 된답니다
옷장에 넣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옷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배치를 잘 해 두셔야 합니다
신발장도 습기에 취약한 곳인 만큼
신발장에도 같이 넣어 줘요
여기 말고도 방안 구석 구석
습기가 유독 많다 느껴지는 곳은
2개 3개씩 넣어 주시면
곰팡이 생기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보통 지속 시간은 90일 정도인데
저희집 같은 경우에는
워낙 습기가 많은 편이라
한 70일 정도 지나면 가득 차요
물이 차면 교체해 주면 되는데
통에 물이 가득 찬 게 보이면
물먹는하마 버리기 해주시면 돼요
이때에는 흰색 흡습지를
칼로 뜯어내 준 다음에
액체는 하수구 변기에 버리고
플라스틱 통은 재활용이 되니까
분리수거 해주시면 된답니다 ~
사실상 필수템이긴 하지만
저희 집처럼 빨리 쓰는 집은
은근 지출 비용이 엄청 날 거에요
이번 장마철이 찾아 오기 전에
뭔가 더 효율성 있으면서도
오랜 시간 사용 할 수 있는
그런 제품 없나 찾아 봤어요
그러던 중에 발견한 제품으로
올라잍 천연 화공석을 구매했답니다
이건 우선 제습부터 시작해서
탈취 유해물질 흡착까지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집안 환경 관리하는데
편리함을 느낄 수가 있어요
특히나 물먹는하마 버리기 없이
오랜 시간 사용 할 수가 있어서
매번 사야 하는 비용도
절약을 하는 게 가능하답니다
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
보통 4년 정도가 되고
또한 특수 공정을 거쳐서
일반 화공석 보다
2배 가량 더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추가옵션으로 사용가능한
린넨 주머니 안에 넣어서
신발장이랑 옷장 화장실 등등
원하는 곳에 걸어 두기만 하면 돼요
또 방안 곳곳 습도가 높을 때는
넓은 그릇에 펼쳐 두고
그냥 올려 두기만 해도
습기 조절을 할 수가 있답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습기 뿐만 아니라 생활 악취도
같이 흡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는 주방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암모니아랑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등
높은 탈취율을 가지고 있고
유해 물질도 불검출 됐답니다
인위적이지 않게 자연 원료로
올바르게 습기 관리가 가능하니
아이 있는 집이나
반려동물 키우는 집도 만족할 거에요
화공석 같은 경우 표면에
구멍이 많은 천연 다공질 광물인데
나노 구멍으로 악취 습기 유해성분을
흡착해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워낙에 기능이 우수하다 보니
4년이란 넘는 시간 동안
안심하고 사용 할 수가 있습니다
사용방법을 살펴 보면 린넨 주머니에
화공석을 원하는 만큼 소분하여
제습이 필요한 곳에 배치하면 돼요
특히나 부엌이나 냉장고 안은
습기와 냄새가 많이 나기 때문에
양을 더 많이 해주시면 된답니다
또한 햇빛이 좋을 때에는
자연 건조 해주시면 되는데
햇빛에 24시간 둬도 되고
귀찮으면 전자레인지에
1분씩 3회 총 3분만 돌려주면 돼요
요렇게 간단히 관리만 해줘도
수명을 더 늘릴 수 있고
기능이 떨어졌다 싶을 때
다시 이전처럼 똑같이 개선할 수 있어요
저는 이왕 구매를 하는 거
올라잍 편백오일도 같이 구매했어요
인위적으로 디퓨저 두는 것 보다
훨씬 건강하게 향을 관리하는데
화공석 위에 2방울에서 3방울
뿌려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
이때 피톤치드 자체의 성분이
냄새 제거는 물론이고
진드기까지 같이 예방해 준답니다
즉 화공석으로 악취를 흡착하고
편백 오일이 은은하게 번지면서
좋은 향을 유지할 수가 있어요
습기가 심하면 어쩔 수 없이
악취랑 냄새도 더 많이 나고
또 옷 입으면 특유의 꿉꿉함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아요
이럴 때 곳곳에 배치하여
습도를 건강하게 조절한다면
꿉꿉함에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
특히나 물먹는하마 버리기로
70일마다 새로 구매해야 했는데
이건 4년 동안 사용 가능하니까
경제적으로도 훨씬 이득이었어요
거기에 오일까지 사용을 하면
은은하게 자연 향이 나서
또 유해물질을 분해해서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이번 년에는 비 소식이 많다고 해서
습기 많은 저희 집은
벌써부터 걱정이 많았어요
제습기를 사서 돌리긴 하지만
옷장 안이랑 부엌 신발장
이런 세밀한 부분은
관리하기가 매우 어렵거든요
그럴 때 오래 사용하지 못하는
제품 보다는 오래 지속되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훨씬 더 만족스러워요
이거 하나로 올 여름부터 겨울까지
문제 없이 습도 조절 하겠구나 싶어
사길 정말 잘했다 싶었답니다
무엇보다 여러 인증서까지도
함께 확인을 할 수가 있어서
안심하고 구매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한번 구매하고
다시 몇 년 뒤에 재 구매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은 그런 제품이랍니다
더군다나 제가 쓰고 만족스러워
지인 선물용으로도 많이 줬는데
받은 분들 모두 만족스러워 했어요
물먹는하마 버리기 번거롭기도 하고
자주 갈아줘야 하니까
귀찮다고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간단하게 사용 할 수 있으니
한번 사용해 보시길 추천 할게요!
https://smartstore.naver.com/wezeolite/products/3152633187?nt_source=deayoon&nt_medium=화공석&nt_detail=물먹는하마버리기